[대한항공] 땅콩회항으로 27억 과징금 폭탄!! 조현아는 1백50만원 벌금??
국토부는 지난 18일 금요일,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어 대한항공의 땅콩회항 사건과 중국 웨이하이 공항의 활주로 이탈사고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활주로 이탈사고에 대서는 과징금 3억원, 땅콩회항 사건에 대해서는 과징금 27억9천만원 판결을 내렸습니다. 땅콩회항을 일으킨 조현아 전 대항항공 부사장에 대해서는 벌금 150만원을 내렸구요. [사진출처 : 연합뉴스] 그런데 이건 아닌 것 같네요. 재벌3세가 혼자 잘못을 했는데, 그 당사자에게는 꼴랑 150만원 벌금 내리고, 회사에게는 27억9천만원의 어마어마한 과징금을 부과했네요. 활주로 이탈사고는 3억원인데... 조현아 전 부사장이 다 내야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제 2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과 소액주주들이 청와대 국민청원에다 재심을 요청해야하나요?? 제가 뭔..
항공사 뉴스
2018. 5. 21.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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