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싱가포르 신규 정기노선, LCC 간 경쟁으로 불 붙는다
국토교통부가 내년 2월에 부산-싱가포르 구간에 직항 노선 운항원을 배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면서 LCC간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부산-싱가포르 노선은 편도 거리가 4600km로 현재 LCC 중에 진에어를 제외하고는 보유항공기로 해당 노선을 운영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스타항공과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등이 오는 하반기부터 내년초까지 기존 보유항공기보다 이동거리가 더 긴 항공기를 도입할 예정이라, 신규 도입 항공기로는 운항이 가능해 진다고 합니다. [싱가포르 그 유명한 호텔, 마리나 베이] #이스타항공 오는 12월에 보잉사의 B737 MAX8 기종 2대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737 MAX8 운항거리는 6570km로 싱가포로는 물론이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까지 운..
항공산업 뉴스
2018. 10. 1. 13:1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코로나교민전세기
- 아시아나항공사고
- 진에어면허취소
- 에어서울다낭전세기
- 진에어
- 진에어청문회
- 이스타항공
- 진에어조현민
- 입국장면세점
- 에어아시아코로나19
- 티웨이항공
- 대한항공신규취항
- 아시아나항공카운터이전
- 제주항공
- 국토부진에어
- 코로나교민수송
- 진에어항공면허취소
- 대한항공촛불집회
- 이스타항공신규항공기도입
- 아시아나항공
- 에어아시아운항정지
- 에어아시아항공권변경
- 대한항공직원연대
- 아시아나항공터키항공사고
- 에어서울전세기
- 에어서울베트남교민수송
- 에어서울
- jinair
- 에어서울코로나전세기
- 대한항공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